

하늘호수
내용

온통 세상은 눈 천지입니다.
장독대 위에도, 담장위에도, 나뭇가지 위에도...
소복이 쌓인 눈은 마치 이상한 나라 엘리스가 사는 마을에 온 듯합니다.
아이들은 눈사람 만들랴 ~ 눈싸움하랴 우와~ 우와 진~짜 눈 많다…….
감탄의 연발입니다.
조심조심 한발씩 발 내딛으며 걸어보는 길가마다 미끄러움으로 씨름하지만,
모처 럼에 하얀 눈발은 그래도 정겨운 고향만큼이나 그립습니다.
다사다난했던 한해 잘 마무리 하시고 다가올 한해는 그 어느 해보다도 따스하고 행복한
소식들로 가득한 새하늘 가정이 되시길 소원해 봅니다.
한 해 동안 아껴 주시고 보내주신 성원 잊지 않겠습니다. 사랑합니다. 그리고 감사 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
새하늘어린이집 원장 박은혜드림
20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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