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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호수

제목

12월 마지막 날에

작성자
박은혜
작성일
2011.01.01
첨부파일0
추천수
0
조회수
1464
내용


한 장 한 장의 달력들이 모아져서 두꺼워진 달력이 한 장만 남아 있습니다.

한해의 마지막 달 문을 열어 보니 ... 주마등처럼 많은 생각이 스치고 지나갑니다.

많이 후회 스러운건 더 많이 사랑하고, 더 많이 아껴주고, 더 많이 이해하지 못함에 아쉬움이 남습니다.

그래도 늘 넉넉한 건 우리 새하늘 부모님들과 아이들, 그리고 최선을 다해준 교직원들이 있어서이지 않나 싶습니다.

오늘 걷지 않으면 내일은 뛰어야 하듯 오늘 최선을 다하려고 했지만 부족한 부분들로 많았습니다.

그럴 때마다 위로해 주시고, 격려해 주신 것도 새하늘 부모님들입니다.^^

12월 , 그 어느 달 보다도 아이들과 다양한 행사를 가져 보았습니다.

김장하기, 생일잔치, 산타잔치, 동지죽 만들어 먹기, 과자 파티까지...

그속에서 아이들 손길과 온기로 새하늘은 한 걸음씩 한 뼘씩 커 나가고 있습니다.

오늘 행복해야 내일도 더 많이 행복 할 수 있듯이, 함께 오늘 더 많이 행복하고 따스한 한날 되시길 바랍니다. 날마다 좋은날 되소서!^^

2010.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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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응용맘

    매년 12월은 아쉬움이 남는 달인거 같아요 하루ㅇ....하루가 소중하게 마무리 잘하세요

    14 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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