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MENU
서브텍스트이미지 서브슬라이드이미지

하늘호수

제목

향긋한 봄, 4월에 띄우는 편지

작성자
박은혜
작성일
2009.04.03
첨부파일0
추천수
0
조회수
1727
내용

향긋한 봄! 4월의 문을 활짝 엽니다.
개나리, 진달래, 벚꽃, 목련, 노란 수선화 등 온통 봄꽃 잔치로 우리네 사람들에게 평안함과 기쁨을 심어 주네요.
3월 입학식을 마치고 부모님들 도움으로 훌쩍 한 달이나 지나 버렸어요.
어린 수로반 아이들은 선생님들을 엄마라며 부르며 따르는 모습이 옹기종기 모여 피어 있는 노란 수선화 같이 너무도 사랑스럽답니다.
사랑한다며 머리에 손 올리며 날개 짓하는 모습에서 선생님들은 새로운 힘을 얻는 답니다.
아마도 우리 부모님들께서도 부정확한 발음이지만 노래하고 재롱부리는 모습을 보며 힘겨움을 이기시지 않나 싶습니다.
2009년 한 해 달력이 한 장씩 넘어 갈 때마다 후회가 아닌 그 만큼의 기쁨이 가득 찼으면 좋겠습니다.
시작은 나를 버리는 것이랍니다. 오늘도 새로운 나를 만들어가기 위해 조금만 더 힘내세요.
언젠가 터널의 끝이 보일 것입니다.
희망을 찾는 것…그리고 바라보는 것~
새하늘 가정마다 꿈과 희망을 가지고 다시금 새로움을 향해 발돋움 하는 기쁜 오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올 한해 아이들에게는 리더로서의 모습들을 하나씩 갖추어 갈 수 있도록 미리미리 바구니부터 시작하여 작은 것 하나부터 스스로 모습들을 갖추어 가기 위해 애쓰고 있습니다.
마더 테레사 효과처럼 부모님들을 보며 우리 아이들이 리더가 될 수 있도록 부모님들께서도 처한 환경 속에서 모두가 리더들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먼 훗날 20년 30년 후에 우리 아이들이 성장하여 오늘 이 시간이 있으므로 해서 힘이 되고 디딤돌이 되는 그런 소중한 시간들이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행복이 될 이야기들이 사랑의 물결을 타고 새하늘 가정에 달려가는 날들을 소망하며, 꽃소식과 함께 새하늘 모든 가족들에게 행복의 마음을 전합니다.
0
0

게시물수정

게시물 수정을 위해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댓글삭제게시물삭제

게시물 삭제를 위해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