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자문화제를 빛낸 자랑스런 새하늘 친구들

제13회 청자문화제가 9일 동안의 장정을 끝냈습니다.
향토축제준비위원회측은 이번에 행사장을 찾는 관광객 수가 65만여명에 달한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보다 20여만명이나 늘어난 관광객이라고 하니 가슴 뿌듯한 일입니다.
이번 축제 기간에 저희 새하늘어린이집에도 경사가 겹쳤습니다.
축제 기간에 벌어진 제3회 다산명전 전통차 겨루기 대회에서 마예은 친구가 대상을 받았고, 제3회 전국 어린이 점토 경진대회에서도 김진우 친구가 또 대상을 받았습니다.
수상한 친구들에게 뜨거운 박수를 보내며 정성껏 지도한 선생님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어느 학부모님은 큰 대회 때마다 새하늘 친구들이 여러 상을 휩쓴다면서 프로그램이 다양하고 좋아서 그런것 같다며 진심으로 축하해 주셨습니다.
저희 새하늘은 앞으로도 다양한 경험과 우수한 교육 활동으로 아이들의 꿈을 키워 가겠습니다.
유아 교육의 명품, 새하늘어린이집!
아이들의 미소가 더욱 환하게 빛날 것입니다.

■ 제3회 다산명전 전통차 예절 겨루기
대 상 - 마예은
장려상 - 김규창, 김도겸, 김소연, 김우연, 김우진, 박수민, 윤수빈, 윤영진, 정지윤

■ 제3회 전국 어린이 점토 경진대회
대상 - 김진우
동상 - 조은서
장려상 - 배규현, 성윤아, 조현서
입선 - 노창범, 김규창, 김시영, 윤수빈, 김소연, 김다솔, 이 슬 , 김예진, 김형준, 장광훈, 임서준
2008.0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