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늘호수
내용
봄에는 사랑을 고백하지 마라
그저 마음 깊은 그 사람과
나란히 봄들을 바라 보아라
멀리는 산 벚꽃들 은근히
꿈꾸 듯 졸음에서 깨어나고
들녘마다 풀꽃들 소곤소곤 속삭이며 피어나며
하늘 땅 햇살 바람이
서로서로 손잡고 도는 봄들에
두 발 내리면
어느새 사랑은 고백하지 않아도
꽃 향에 녹아
사랑은 그의 가슴속으로 스며 들리라.
- 신달자, 봄의 금기사항' -
지난주 토요일에는 입학식이 있었습니다.
엄마 손을 잡고 어린이집에 처음 나온 아이들이 얼마나 예뻤는지 모른답니다.
강진만을 지나 탐진강을 건너 새봄이 찾아오고, 귀염둥이들은 사회생활에 첫 발을 내딛고...
위 시에서 신달자 시인은 봄에는 사랑을 고백하지 마라고 말했지만 이 아이들을 보고서 어찌 사랑을 고백하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새하늘에 입학한 귀염둥이 천사들!
금년 한해도 마음껏 사랑하고 정성으로 돌보겠습니다.
햇살이 환히 비치는 이른 봄 날
참 좋은 만남이고 인연입니다.

봄에는 사랑을 고백하지 마라
그저 마음 깊은 그 사람과
나란히 봄들을 바라 보아라
멀리는 산 벚꽃들 은근히
꿈꾸 듯 졸음에서 깨어나고
들녘마다 풀꽃들 소곤소곤 속삭이며 피어나며
하늘 땅 햇살 바람이
서로서로 손잡고 도는 봄들에
두 발 내리면
어느새 사랑은 고백하지 않아도
꽃 향에 녹아
사랑은 그의 가슴속으로 스며 들리라.
- 신달자, 봄의 금기사항' -
지난주 토요일에는 입학식이 있었습니다.
엄마 손을 잡고 어린이집에 처음 나온 아이들이 얼마나 예뻤는지 모른답니다.
강진만을 지나 탐진강을 건너 새봄이 찾아오고, 귀염둥이들은 사회생활에 첫 발을 내딛고...
위 시에서 신달자 시인은 봄에는 사랑을 고백하지 마라고 말했지만 이 아이들을 보고서 어찌 사랑을 고백하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새하늘에 입학한 귀염둥이 천사들!
금년 한해도 마음껏 사랑하고 정성으로 돌보겠습니다.
햇살이 환히 비치는 이른 봄 날
참 좋은 만남이고 인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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