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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호수

제목

면접을 했어요

작성자
새하늘어린이집
작성일
2007.11.06
첨부파일0
추천수
0
조회수
1940
내용

뽀송뽀송한 노오란 병아리처럼 귀여운 친구들이 엄마 손을 꼭 잡고 어린이집에 들어섭니다.
뭐가 그리 신기할까요?
사방을 두리번거리며 호기심 어린 눈망울을 이리저리 굴립니다.
입학해서 선생님과 함께할 다양한 교재들을 만지작만지작 뒤적여 보기도 하고, 뽀뽀~ 하는 선생님 볼에 살짝 입술도 갖다 댑니다.
처음에는 어색해 하고 낯설어 하던 친구들이 시간이 지나면서 차츰 적응이 되는지 넓은 강당을 뛰어다니며 활기차게 놉니다.
조금은 불안한 표정으로 아이를 지켜보던 엄마도 활달한 아이 모습에 살며시 미소를 짓습니다.
엄마를 금새 잊어버리고 선생님들과 놀이에 열중하는 아이가 대견한가 봅니다.
면접이 진행되면서 엄마는 다른 코너를 돌기 위해 아이를 열심히 불러보지만 아이들은 자기가 좋아하는 코너에만 관심을 보입니다.
녀석들의 안간힘에 엄마도 이길 재간이 없는 듯 못이기는 척 져주시고 원장님과 맛있는 차 한 잔에 가슴을 적시며 모처럼의 여유를 갖습니다.
아이들은 엄마랑 함께 맛있는 샌드위치도 만들어 먹어보고, 신기한 모습의 외국인 영어 선생님이 그려준 풍선을 선물로 받기도 했습니다.
부정확한 발음으로 “나 맨날맨날 새하늘어린이집에 올거다. 엄마 그러지~~~"하며 자랑합니다.
2006년도 신입생 면접을 여러 학부모님들이 참석한 가운데 잘 마쳤습니다.
새하늘에 처음 방문하신 분부터 몇 번째 방문하신 분들까지 모두가 면접시간 내내 따스하고 행복했습니다.
2006년 프로그램과 교재도 알아보고 선생님들도 만나보는 시간이 너무나 좋다고들 하시며 벌써부터 용기를 북돋아 주시는 신입생 학부모님들이 있어 힘이 더 났습니다.
시작이 반입니다. 하나씩 하나씩 함께 일궈 나가시게요.
이제 한 식구가 된 새하늘 가족 여러분!
앞으로 사랑스런 자녀들의 앞길에 환한 밝은 빛이 가득할 거예요.
모두모두 환영하구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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