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늘호수
내용
거기 그 자리에 계신 그대
언제나
거기 그렇게 그 자리에
깨끗한 웃음짓고 서 계신
그대
거기 그 산 너머
바람 한 자락 춤추며 살아와
가슴에 닿았을까
그리움으로 한없이 출렁이는
그대
새벽별 반짝이다
깜깜한 발끝에 환히 떨어졌을까
시려오는 아픔으로
뿌리까지 젖는
그대
- 전정구의 시집《사랑이 내게 다가왔다》에 실린 시 <들꽃 2> 중에서 -
까치까치 설날은 어저께 고요 우리 우리설날은 오늘이래요~~
아이들에게 신나는 설날 이예요.
서로 떡국을 많이 먹어서 형님반이 될 거라고 야단입니다.
우리 아이들은 한 주 내내 비석치기, 딱지치기, 사방치기, 투호 등 다양한 민속놀이를 했답니다.
어찌나 재밌어 하든지 땀을 뻘뻘 흘리며 놀았지요.
명절을 맞아 고향가는 길은 거기 그 자리에 계신 그대를 뵈러 가는 길입니다.
시려오는 아픔, 뿌리까지 젖는 그리움으로 당신의 굽어진 허리 머리에 떠올리며, 그 산 너머 고향을 찾아가는 길이지요.
세상 세파 힘들 때 아무 말 없이 지긋한 시선으로 그저 바라만 보아 주어도 눈시울이 붉어 지는 뜨거운 것이 가족인가 봅니다.
양손 가득이 선물을 안고 더딘 걸음을 재촉하며 고향길 가는 새하늘 가족에게 항상 힘이 되고 싶습니다.
남이 아닌 내 가족처럼 말입니다.
설날이어서 마냥 행복하고 좋은 아이들처럼 새하늘 가정 모두 모든 시름 잊고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까치들이 2006년 올 한해 좋은 소식, 기쁜 소식만 많이 가져다주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귀성길 안전 운행하시고 행복한 시간되세요.

거기 그 자리에 계신 그대
언제나
거기 그렇게 그 자리에
깨끗한 웃음짓고 서 계신
그대
거기 그 산 너머
바람 한 자락 춤추며 살아와
가슴에 닿았을까
그리움으로 한없이 출렁이는
그대
새벽별 반짝이다
깜깜한 발끝에 환히 떨어졌을까
시려오는 아픔으로
뿌리까지 젖는
그대
- 전정구의 시집《사랑이 내게 다가왔다》에 실린 시 <들꽃 2> 중에서 -
까치까치 설날은 어저께 고요 우리 우리설날은 오늘이래요~~
아이들에게 신나는 설날 이예요.
서로 떡국을 많이 먹어서 형님반이 될 거라고 야단입니다.
우리 아이들은 한 주 내내 비석치기, 딱지치기, 사방치기, 투호 등 다양한 민속놀이를 했답니다.
어찌나 재밌어 하든지 땀을 뻘뻘 흘리며 놀았지요.
명절을 맞아 고향가는 길은 거기 그 자리에 계신 그대를 뵈러 가는 길입니다.
시려오는 아픔, 뿌리까지 젖는 그리움으로 당신의 굽어진 허리 머리에 떠올리며, 그 산 너머 고향을 찾아가는 길이지요.
세상 세파 힘들 때 아무 말 없이 지긋한 시선으로 그저 바라만 보아 주어도 눈시울이 붉어 지는 뜨거운 것이 가족인가 봅니다.
양손 가득이 선물을 안고 더딘 걸음을 재촉하며 고향길 가는 새하늘 가족에게 항상 힘이 되고 싶습니다.
남이 아닌 내 가족처럼 말입니다.
설날이어서 마냥 행복하고 좋은 아이들처럼 새하늘 가정 모두 모든 시름 잊고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까치들이 2006년 올 한해 좋은 소식, 기쁜 소식만 많이 가져다주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귀성길 안전 운행하시고 행복한 시간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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