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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호수

제목

그래서 아직 세상은 향기롭다

작성자
새하늘어린이집
작성일
2007.11.06
첨부파일0
추천수
0
조회수
1845
내용
저 광활한 우주 한 켠에는 오늘도 쉬임없이 별이 반짝이고 있습니다.
누가 불러주지 않아도, 누가 보아 주지 않아도 그 별은 쉬임없이 자기의 할 일을 다하고 있습니다.
그리하여 적막한 밤하늘은 그 별들 하나하나로 인해 아름답게 수 놓아질 수 있습니다.
우리 사는 세상도 그렇습니다.
사막이 아름다운 건 그 가운데 샘이 있어 그렇듯, 아무도 보아주지 않아도 여전히 빛을 발하는 별빛처럼 우리 사는 세상 어느 한 구석에선 그들이 있기에 세상은 향기롭습니다.
-이정하의 '우리 사는 동안2' 중에서 -
오늘은 [신입생 추천서]를 보내 드렸습니다.
해 마다 이만 때쯤이면 1년간의 생활을 돌아보게 됩니다.
보람도 있지만 아쉬움도 많이 남습니다.
그리고 고마운 사람들의 얼굴이 떠오릅니다.
아이들과 견학갈 때 함께 오셔서 봉사해 주신 어머니, 행사가 있을 때면 일찍 나오셔서 말없이 도와주시던 따뜻한 손길, 아이가 놀다가 조금 긁혔다고 전화하면 아이들이 크면서 그러지 않느냐며 오히려 선생님을 위로 해 주시는 넉넉한 마음들...
순간순간마다 수많은 고마운 분들의 얼굴이 스쳐 갑니다.
그런 분들이 계시기에 지치고 고단할 때도 외롭지 않았고 무럭무럭 아이들이 크는 재미를 보며 보람을 느꼈습니다.
이제 2005년도 신입원아 모집을 앞두고 새하늘을 믿고 신뢰하며 사랑해 주시는 부모님들께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주위 사람들에게 [신입생 추천서]를 권해 주십시오.
그리고 한마디만 덧붙여 주십시오. "새하늘은 믿고 맡길만 하다고..."
지금까지 새하늘은 오직 아이들만 사랑하는 마음으로 운영해 왔습니다.
아이들의 미래를 생각하며 잘 먹였고, 잘 가르치고, 잘 놀렸습니다.
새하늘은 전국 어느 어린이집과 비교해 보아도 손색이 없는 시설과 교육 프로그램, 열정을 가지고 있습니다.
어린이집에서는 원아모집에 크게 신경 쓰지 않고 오직 아이들 교육에만 열중할 수 있도록 돌봐주십시오.
우리 아이들이 자랑스런 어린이들로 자랄 수 있도록 정성껏 가르치겠습니다.
2004-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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