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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호수

제목

개구쟁이들이 부르는 올챙이 송~~

작성자
새하늘어린이집
작성일
2007.11.06
첨부파일0
추천수
0
조회수
1798
내용
개울가에 올챙이 한 마리 꼬물꼬물 헤엄치다 뒷다리가 쑤욱 앞다리가 쑤욱 팔딱팔딱 개구리 됐네 올챙이송의 열기가 여름을 지나면서도 식을 줄 모릅니다. 교실에서도 부르고 놀이터에서도 부르고 귀여운 몸짓으로 열창합니다. 그러다 한 친구가 ꡐ아니여, 지금은 두꺼비 됐어ꡑ하면서 이의를 제기 합니다. 이유인즉 처음에 나온 개구리송이 지금은 두꺼비송 버전으로 바뀌어서 제일 끝마디에서 ꡐ두꺼비 됐네~ꡑ 한다는 것입니다. 개구리송이니 두꺼비송이니 목소리를 높이는 모습도 귀엽지만 단연 압권은 올챙이 춤을 추면서 부르는 노래입니다. 그 모습을 보면 너무나 깜찍해서 꼬집어주고 싶을 정도랍니다. 아이들은 말하는 모습도 예쁘지만 노래를 부르거나 노는 모습도 정말 귀엽습니다. 무엇을 하든 다 예쁘게만 보입니다. 꼬마 요정처럼 착하고 귀여운 우리 재롱둥이들. 그들의 해맑은 웃음소리가 오늘도 귓가에 가득합니다. 2004-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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