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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호수

제목

새하늘이 어린이를 행복하게 합니다

작성자
새하늘어린이집
작성일
2007.11.06
첨부파일0
추천수
0
조회수
2790
내용
지난 화요일에는 친구들과 고구마 캐기를 했습니다. 봄에 트랙터로 밭을 갈고 한 뼘 정도의 고구마 순을 심을 때에도 아이들은 참 신기해했습니다. "선생님, 여기서 고구마가 열려요?" "그래요, 땅속줄기에서 고구마가 자라지요." 여름이 되어 고구마순이 무성하게 자랐을 때에도 아이들은 자연학습장을 둘러 볼때면 어김없이 언제 고구마가 자라느냐고 물었습니다. 흙을 조금 헤집고 실뿌리같은 고구마를 보여주면 이게 언제 크느냐며 믿어지지 않는다는 표정을 지었습니다. 그러다가 화요일날 고구마 순을 걷고 호미로 고구마를 캘 때는 여기 저기에서 함성이 들렸습니다. "선생님, 땅 속에 고구마가 달렸어요." "우와, 이 고구마는 굉장히 크네" 저마다 아이들은 흙을 파며 고구마를 캐기에 여염이 없었습니다. 자연학습장을 운영하면 아이들이 식물이 자라는 과정을 관찰할 수 있기에 교육적으로 유용하다고 말하지만 실제로는 그 이 상의 효과가 있습니다. 매일매일 자연학습장을 둘러보며 그 자라는 과정을 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농부들의 수고도 알게 되고 그렇게 자란 농작물들을 요리해서 먹음으로써 우리 몸이 튼튼해진다는 사실도 배우게 됩니다. "행복한 아이들, 행복한 어린이집" 새하늘은 언제나 아이들의 행복을 먼저 생각합니다. 공부를 가르치면서도 다양한 교재교구를 활용해서 재미있게 가르치고자 노력하고, 공부하는 것이 지겨운 것이 아니라 즐거운 놀이라는 생각을 갖도록 다양한 학습 방법들을 활용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미술 활동과 음악 교육, 체육 활동 등을 통해서도 아이들이 어린이집 생활을 행복하게 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번 주에는 김성의 교수님 강의를 위해서 준비한 체육관 오두막과 수족관이 아이들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주었습니다. 길다란 수족관에서 금붕어들이 헤엄치며 노는 모습을 아이들이 너무나 좋아한답니다. 아이들은 행복하게 자라야 합니다. 가정 생활이나 원 생활이 즐거워야 하고 고민을 주거나 불편하게 해서는 안됩니다. 마음껏 뛰어 놀며 즐겁게 배울 수 있도록 배려하고 도와주어야 합니다. 새하늘은 언제나 우리 아이들이 보다 행복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그들의 입가에 미소가 끊이지 않고 맑은 웃음소리가 교실마다 가득하도록 힘써 나가겠습니다. 티없이 맑은 아이들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습니다. 2003-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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