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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호수

제목

명사초청 강연회를 마치고

작성자
새하늘어린이집
작성일
2007.11.06
첨부파일0
추천수
0
조회수
2019
내용
지난해에 이어서 금년에도 김성의 교수님을 모시고 [감성 교육] 나눔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행사 때마다 느끼는 고마움이지만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학부모님들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잔칫집에 손님이 없으면 썰렁한 것처럼 큰 행사를 치르면서 학부모님들이 많이 안 오신다면 얼마나 허전하겠습니까? 우리 새하늘이 행사때 마다 좋은 평을 듣고 이 만큼 성장한 것도 학부모님들의 관심과 참여가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번 나눔의 시간도 너무나 좋은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갈대와 억새풀로 꾸며진 진입로와 동심이 물씬 풍기는 시화전, 갈대로 만든 정감 있는 오두막과 빨간 감이 주렁주렁 달린 감나무 두 그루. 물에 뜬 양초와 노란 단풍잎, 코스모스 꽃잎과 어울러진 수족관의 예쁜 금붕어들. 어느 학부모님은 그러시데요. 이런 아이디어를 어떻게 얻느냐고. 그래서 그랬습니다.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는 것처럼 아이들을 사랑하는 마음이 깊으면 모든 것이 통한다고. 가을 분위기가 넘치는 훌륭한 무대와 더불어 김성의 교수님의 강연도 너무 유익하고 재미있었다는 말씀을 많이 들었습니다. 단순한 아이들 그림 속에 그처럼 많은 비밀이 숨어 있었는지 몰랐는데 아이들 그림을 새롭게 보게 되었다면서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고마워하셨습니다. 사실 이번 행사는 원에서 참 많은 준비를 했습니다. 수족관과 오두막을 만들고 갈대와 억새풀을 베고, 감나무와 들국화, 은행잎을 주워 모으고 틈나는 대로 열심히 기획하고 꾸몄습니다. 그러면서 이런 생각을 했지요. '아이들 감성을 키워주자. 오신 분들에게 감동을 선물하자.' 강연회가 끝난 후 아이들이 더 재밌어라 합니다. 갈대숲에서 술래잡기를 하고 수족관을 보며 금붕어와 속삭이고, 오두막에 누워서 음악을 듣는 등 색다른 분위기에 엄청 좋아합니다. 이런 모습을 보면서 강연회 준비하면서 흘린 땀과 수고가 헛되지 않았음을 다시금 느낍니다. "아이들을 행복하게!!!" 새하늘은 오늘도 좋은 세상을 행복하게 살아갈 아이들을 꿈꾸며 수고의 땀을 흘립니다. 2003-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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