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늘호수
내용
"이리 패스해"
"차. 차"
"앞으로 차야지."
"와! 골인이다."
전남 서남부지회 유아 축구 대회를 앞두고 아이들이 축구 연습에 열을 내고 있습니다.
공을 몰고 가다 공에 걸려 넘어지기도 하고 힘껏 찬 공이 헛발질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앞으로 차고 싶은데 공은 옆으로 굴러가고 조급한 마음에 손으로 공을 잡기도합니다.
이번 축구대회는 아이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서 참여한 것인데 의외로 너무 좋아했습니다.
덕분에 붕붕 선생님이 바빠졌습니다.
어린이집 차량 운행에 점심시간에 축구 연습, 자연학습장 관리.
눈코 뜰새 없이 하루가 지나간다고 합니다.
금요일 체육 시간처럼 호돌이 선생님이라도 오는 날이면 어린이집은 아이들 함성 소리로 요란합니다.
축구대회에 나갈 아이들은 작전을 짜기도 하고 호돌이 선생님 양팔에 매달려 떠나갈 줄 모릅니다.
이번 축구대회는 아이들에게 활력을 불어넣어 주고 도전정신을 심어주는 좋은 교육의 장(場)이 되고 있습니다.
2003-08-30

0
0
게시물수정
게시물 수정을 위해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댓글삭제게시물삭제
게시물 삭제를 위해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