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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호수

제목

귀여운 아이들

작성자
새하늘어린이집
작성일
2007.11.06
첨부파일0
추천수
0
조회수
2393
내용
아침에 차에서 내리는 경운이 얼굴이 기분 좋은 표정이 아니어서 "경운아, 기분이 안 좋아요?"하고 물었더니 한참 동안 대답이 없다가 갑자기 "성명이 왔어요?"하고 물었다. "성영이도 오고 태민이랑 혁이랑 은구도 왔어요."했더니 금새 기분 좋은 얼굴로 신발장에 신을 넣고 계단을 뛰어 올라 간다. 자유선택 활동 시간에 놀다가 갑자기 선생님 손을 만지며 팔에 난 털을 가리키며 "이게 뭐예요? 머리카락 이예요"하더니 경운이 팔에 난 솜털을 보고 "나도 여기 머리카락 많이 있는데..."하며 한 손으로는 선생님 머리카락을 만집니다. -수로반 일일 관찰 기록부에서- 우리 어린이집에서 수로반 친구들이 가장 어립니다. 뛰둥뛰둥 걷는 모습도 귀엽고 배꼽손 하고 인사 모습도 그렇게 예쁠 수가 없습니다. 생각하는 것도 엉뚱해서 수로반 아이들과 있으면 웃음이 떠날 줄 모릅니다. 아이들의 이런 순수함이 일에 쌓인 피로를 잊게 합니다. 2003-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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