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늘호수
내용
토요일에는 새하늘 졸업생들과 모임을 가졌습니다.
지난해 졸업생부터 5학년 친구들까지 많은 친구들이 참석했습니다.
날씨가 좋았으면 테마리조트에 가서 물놀이를 하려고 했는데 심술궂게 비가 와서 목포 해양박물관과 향토문화 회관 등을 견학했습니다.
오랜만에 만난 아이들이 참 반가웠습니다.
키도 쑥쑥 커서 꼬마 숙녀 티가 나기도 했고 얼굴도 더 예뻐졌습니다.
아이들끼리도 모처럼 만나서인지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이야기꽃을 피웠습니다.
집에 돌아와서 헤어질 때에는 겨울 방학 때도 보자며 아쉬워했습니다.
사람은 인간 관계 속에서 행복을 추구하며 살아간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아이들이 지금 맺은 인연을 소중히 가꿔간다면 어릴 때의 따뜻한 추억이 큰 행복이 될 것입니다.
사람을 귀하게 여기고 여러 사람들과 조화를 이루며 살아가는 것은 어릴 때부터 배워야할 행복한 삶의 조건입니다.
2003-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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