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MENU
서브텍스트이미지 서브슬라이드이미지

하늘호수

제목

공부는 ‘놀이’입니다

작성자
새하늘어린이집
작성일
2007.11.06
첨부파일0
추천수
0
조회수
1749
내용
민학이가 식사 시간이면 밥만 먹고 반찬은 맨 나중에 먹어서 밥과 반찬을 같이 먹도록 지도하는데 조금씩 좋아지는 것 같습니다. 읽기 지도를 하면서 처음엔 '타'발음이 잘 안되어 연습을 많이 했는데 지금은 많이 좋아졌어요. 배가 아프다고 해서 병원에 다녀와서 약을 잘 먹어야 하고, 찬 음식이나 아이스크림을 많이 먹으면 안 된다고 얘기해 주었습니다. 숫자 배수를 하는데 집에서 엄마와 함께 공부했다며 자랑했습니다. 숫자 읽기와 쓰기, 주사위 놀이를 하면서 많이 좋아졌습니다. 과제도 열심히 잘해와서 칭찬을 많이 해 주었더니 하루 종일 싱글벙글하며 기분 좋게 생활했습니다. <주몽2반 일일 관찰 기록부에서> 유태인들은 아이들에게 '공부는 꿀처럼 달다'고 일러 준다고 합니다. 공부는 고역이 아니라 새로운 것을 알아 가는 창조의 과정입니다. 즐겁게 참여하면서 모르는 것을 하나씩 깨우쳐 가는 것이고, 새로 배운 지식을 생활에 적용해 보는 것입니다. 숫자를 배우는 아이들이 사과를 하나 둘 세고, 한글을 공부하면서 거리의 간판을 더듬더듬 읽어 가는 것은 놀라운 변화입니다. 우리 아이들은 매일 새롭고 나날이 발전합니다. 공부가 하기 싫은데 억지로 해야하는 '일'이 아니라 꿀처럼 달고 재미있는 '놀이'가 될 수 있도록 잘 깨우쳐 나가야겠습니다. 2003-07-25
0
0

게시물수정

게시물 수정을 위해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댓글삭제게시물삭제

게시물 삭제를 위해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