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늘호수
내용

어제는 선생님들과 여수 향일암에 다녀왔습니다.
장마기간 이어서 날씨가 염려되었는데 다행히 비가 개서 좋은 나들이를 했습니다.
선생님들도 밖에 나가면 마냥 즐겁습니다.
차안에서 장난도 하고 노래도 부릅니다.
길 가다가 아이스크림을 사먹기도 하고 김치를 파는 아주머니들이 한 입씩 권하는 돌산 갓 김치도 맛있게 먹습니다.
사진을 찍을 때는 예쁜 공주가 되기도 하구요, 길가에 기어가는 커다란 벌레를 보고는 기겁을 하고 도망가기도 하지요.
이처럼 어린이집 선생님들은 다른 직종에 비해 참 순수하고 맑습니다.
그러기에 어린아이들 응석도 다 받아주며 공부도 가르치겠지요.
사심 없이 아이들을 사랑하는 선생님들의 모습은 언제나 듬직합니다.
향일암에서 바라 본 남해 바다처럼 탁 트인 마음으로 청정한 삶을 살아가는 선생님들이 계시기에 아이들은 행복하답니다.
2003-07-06

어제는 선생님들과 여수 향일암에 다녀왔습니다.
장마기간 이어서 날씨가 염려되었는데 다행히 비가 개서 좋은 나들이를 했습니다.
선생님들도 밖에 나가면 마냥 즐겁습니다.
차안에서 장난도 하고 노래도 부릅니다.
길 가다가 아이스크림을 사먹기도 하고 김치를 파는 아주머니들이 한 입씩 권하는 돌산 갓 김치도 맛있게 먹습니다.
사진을 찍을 때는 예쁜 공주가 되기도 하구요, 길가에 기어가는 커다란 벌레를 보고는 기겁을 하고 도망가기도 하지요.
이처럼 어린이집 선생님들은 다른 직종에 비해 참 순수하고 맑습니다.
그러기에 어린아이들 응석도 다 받아주며 공부도 가르치겠지요.
사심 없이 아이들을 사랑하는 선생님들의 모습은 언제나 듬직합니다.
향일암에서 바라 본 남해 바다처럼 탁 트인 마음으로 청정한 삶을 살아가는 선생님들이 계시기에 아이들은 행복하답니다.
2003-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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