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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호수

제목

수국에서 아이들 얼굴을 봅니다

작성자
박은혜
작성일
2007.10.29
첨부파일0
추천수
0
조회수
1637
내용

체육관 앞에 수국이 활짝 피었습니다.
지난해 체육관을 지으면서 화원에서 몇 그루 사다 심었는데 꽃이 핀 것입니다.
송이송이 여러 꽃들이 모여 커다란 꽃봉오리를 이루고 있는 모습이 우리 아이들을 보는 것 같습니다.
모양이 다르고 색깔이 다른 꽃들이 섞여져 하나의 꽃송이를 이루듯, 생김새가 다르고 성격이 다른 아이들이 어우러져 즐겁게 생활합니다.
이렇듯 다른 것이 모여 새로운 것을 만들어 내는 것, 자기 모습을 지니면서도 조화를 이룬다는 것이 아름다움이 아닐까요?
초여름의 햇살아래 환하게 핀 수국에서 방실거리며 웃는 아이들 얼굴을 봅니다.
2003-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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