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늘호수
내용

목이 아파서 파스를 붙이고 갔더니 "선생님, 이게 뭐에요?"하며 아영이가 물었다.
"응, 선생님이 좀 아파서 파스를 붙였어요."
"어? 우리 엄마도 이거 붙였는데... 선생님, 많이 아파요?"
"아니, 조^^금"
"호~ 해 줄까요?"
"그래, 우리 아영이가 호~ 해주면 안 아플거 같아요."
"호~" 아영이가 '호~'하고 있자 다른 친구들이 나를 동그랗게 감싸고 '호~~'해 주었다.
목이 많이 아팠는데 그 순간 통증이 싹~~ 사라진것 같았다.
"우아! 우리반 친구들이 호~~해 주니까 이제 하나도 안아파요."하며 웃었다.
위 글은 유리2반 선생님이 기록한 일일관찰기록부 내용입니다.
선생님을 감싸고 "호~~"하고 따뜻한 기운을 불어주는 꼬마 친구들이 너무 사랑스럽습니다.
아이들과 생활하면서 힘든 면도 많지만 이처럼 즐거움도 크답니다.
우리 선생님들이 더욱 힘내서 아이들을 잘 가르칠 수 있도록 "호~~"하고 사랑을 불어주세요.
지루한 장마도 거뜬히 이겨낼 거에요.
2003-06-30

"응, 선생님이 좀 아파서 파스를 붙였어요."
"어? 우리 엄마도 이거 붙였는데... 선생님, 많이 아파요?"
"아니, 조^^금"
"호~ 해 줄까요?"
"그래, 우리 아영이가 호~ 해주면 안 아플거 같아요."
"호~" 아영이가 '호~'하고 있자 다른 친구들이 나를 동그랗게 감싸고 '호~~'해 주었다.
목이 많이 아팠는데 그 순간 통증이 싹~~ 사라진것 같았다.
"우아! 우리반 친구들이 호~~해 주니까 이제 하나도 안아파요."하며 웃었다.
위 글은 유리2반 선생님이 기록한 일일관찰기록부 내용입니다.
선생님을 감싸고 "호~~"하고 따뜻한 기운을 불어주는 꼬마 친구들이 너무 사랑스럽습니다.
아이들과 생활하면서 힘든 면도 많지만 이처럼 즐거움도 크답니다.
우리 선생님들이 더욱 힘내서 아이들을 잘 가르칠 수 있도록 "호~~"하고 사랑을 불어주세요.
지루한 장마도 거뜬히 이겨낼 거에요.
2003-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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