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늘호수
내용

오늘은 자연 학습장에 오이를 심었습니다.
좀더 일찍 심었어야 했는데 장마로 인해서 자연학습장 정비가 늦어져서 이제야 심은 것입니다.
아침에 시장에 가면서 모종이 없으면 어쩌나 걱정을 많이 했는데 구할 수 있어서 다행이었습니다.
햇볕에 심으면서 조금 시들해졌던 모종이 물을 주자 생기가 돌았습니다.
내일 비가 온다고 하니 때를 잘 맞추어 심은 것 같습니다. 아이들은 오이가 다 자라서 식탁에 오른 것만 보기에 조그만 꽃이 피고 열매가 맺어서 점점 커가는 과정을 잘 모릅니다.
그래서 오이가 성장하는 과정을 매일 신기하게 바라봅니다.
이번 장마가 끝나고 날씨가 더워지면 가지마다 노란 꽃이 피겠지요.
대나무로 튼튼하게 지줏대도 세워서 오이가 잘 자라도록 도와야 겠습니다.
이번 여름에 아이들이 오이를 많이 먹고 피부도 더 고와지고 예뻐지면 어쩌지요?
오이밭엔 벌써 아이들의 행복한 웃음이 묻어난듯 합니다.
2003-06-29

좀더 일찍 심었어야 했는데 장마로 인해서 자연학습장 정비가 늦어져서 이제야 심은 것입니다.
아침에 시장에 가면서 모종이 없으면 어쩌나 걱정을 많이 했는데 구할 수 있어서 다행이었습니다.
햇볕에 심으면서 조금 시들해졌던 모종이 물을 주자 생기가 돌았습니다.
내일 비가 온다고 하니 때를 잘 맞추어 심은 것 같습니다. 아이들은 오이가 다 자라서 식탁에 오른 것만 보기에 조그만 꽃이 피고 열매가 맺어서 점점 커가는 과정을 잘 모릅니다.
그래서 오이가 성장하는 과정을 매일 신기하게 바라봅니다.
이번 장마가 끝나고 날씨가 더워지면 가지마다 노란 꽃이 피겠지요.
대나무로 튼튼하게 지줏대도 세워서 오이가 잘 자라도록 도와야 겠습니다.
이번 여름에 아이들이 오이를 많이 먹고 피부도 더 고와지고 예뻐지면 어쩌지요?
오이밭엔 벌써 아이들의 행복한 웃음이 묻어난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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