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늘호수
내용

동물농장의 공작이 첫 알을 낳았습니다.
함께 키워온 닭이나 금계, 잉꼬 등이 알을 낳고 부화를 해서 공작이 알을 낳기를 기대하고 있었습니다.
지난해에 알을 낳지 않을 때는 어려서 그런가보다 하고 포기하며 지냈는데 금년 봄부터 날개를 펴고 제법 화려함까지 자랑하면서부터는 이제나 저제나 하고 기다렸습니다.
그러다 오늘 어른 주먹만한 크기의 큼직한 알을 낳자 너무나 반가웠습니다.
앞으로 몇 개를 더 모아서 금계와 함께 부화 시켜야 겠습니다.
지금도 날개를 펴며 이리저리 돌아다니는 공작을 아이들이 좋아하는데 앞으로 예쁜 새끼까지 낳는다면 엄청 기뻐하겠지요.
지난해 여름에 목을 비틀며 비실거릴 때에는 혹시 병이 와서 죽지나 않을까 가슴 조였는데 금년 여름에는 화려한 꼬리를 펴고 알까지 낳으니 동물농장에 가는 재미가 더할 것 같습니다.
월요일에 등원해서 커다란 공작 알을 보며 지을 아이들의 탄성이 벌써부터 기다려 집니다.
2003-06-28

함께 키워온 닭이나 금계, 잉꼬 등이 알을 낳고 부화를 해서 공작이 알을 낳기를 기대하고 있었습니다.
지난해에 알을 낳지 않을 때는 어려서 그런가보다 하고 포기하며 지냈는데 금년 봄부터 날개를 펴고 제법 화려함까지 자랑하면서부터는 이제나 저제나 하고 기다렸습니다.
그러다 오늘 어른 주먹만한 크기의 큼직한 알을 낳자 너무나 반가웠습니다.
앞으로 몇 개를 더 모아서 금계와 함께 부화 시켜야 겠습니다.
지금도 날개를 펴며 이리저리 돌아다니는 공작을 아이들이 좋아하는데 앞으로 예쁜 새끼까지 낳는다면 엄청 기뻐하겠지요.
지난해 여름에 목을 비틀며 비실거릴 때에는 혹시 병이 와서 죽지나 않을까 가슴 조였는데 금년 여름에는 화려한 꼬리를 펴고 알까지 낳으니 동물농장에 가는 재미가 더할 것 같습니다.
월요일에 등원해서 커다란 공작 알을 보며 지을 아이들의 탄성이 벌써부터 기다려 집니다.
2003-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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