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MENU
서브텍스트이미지 서브슬라이드이미지

하늘새

제목

인라인’ 사고 10살 이하가 27.5%

작성자
새하늘
작성일
2007.11.07
첨부파일0
추천수
0
조회수
1641
내용
요즘 아이들이 가장 갖고 싶어하는 것 중의 하나가 인라인 스케이트나 힐리스 등 바퀴를 이용해 달릴 수 있는 신발이다. 어느 동네에서든 바퀴 달린 신발을 신고 신나게 달리는 어린이들을 볼 수 있다. 하지만 안전교육을 제대로 받지 않고 인라인이나 힐리스를 타면 크게 다칠 수 있어 부모들은 가슴이 조마조마하다.
한국소비자보호원이 지난 20일 바퀴달린 신발 힐리스에 대해 소비자안전경보를 발령한 데 이어 지난 27일 인라인스케이트 관련 안전사고 분석 결과를 내놓았다. 지난해 1월부터 올해 2월까지 접수된 인라인 스케이트 관련 소비자 안전사고 40건을 조사한 결과 10살 이하의 어린이가 사고를 당한 비율이 27.5%(11명)을 차지했다. 사고를 당한 사람 중 85%(34명)가 보호장비를 제대로 갖추지 않았으며, 77%(31명)는 기초교육조차 제대로 받지 않고 인라인을 타다가 안전사고를 당했다. 다친 부위는 머리(치아 포함)가 50%로 가장 많아 자칫 치명적인 부상을 당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소보원은 “바퀴 달린 운동화 관련 사고는 돌멩이 등 이물질이 운동화 바퀴에 끼거나 불규칙한 노면에서 몸의 균형을 잃고 넘어지기 때문에 주로 일어난다”며 “인도를 벗어나 아스팔트 도로에서도 타고 달리는 사례가 많아 교통사고 위험마저 높다”고 지적했다.

다음은 소보원이 밝힌 인라인 스케이트 이용자 주의사항이다.
△ 헬멧, 팔꿈치·무릎·손목 보호대 등 모든 보호장구를 착용한다.
△ 초보자의 경우 반드시 안전하게 정지하는 방법과 넘어지는 방법 등 기초교육을 받은 뒤 타고, 실력을 넘어서는 행동이나 가속을 하지 않는다.
△ 차량 및 자전거의 통행이 없는 부드럽고 평탄한 길에서 탄다.
△ 야간에는 가능한 한 타지 않는다.
△ 손에 짐을 들거나 귀에 이어폰을 꽂는 등 위험에 대처할 수 없는 자세를 피한다

한겨레 신문 2003/06/01
0
0

게시물수정

게시물 수정을 위해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댓글삭제게시물삭제

게시물 삭제를 위해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