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늘새
내용
네덜란드를 여행 중인 한 여류 작가가 하루는 어느 초등학교에서 강연을 해달라는 요청을 받았다.
짧은 시간에 큰 교훈을 주리라고 생각한 그녀는 많은 생각 끝에 '토끼와 거북이'이야기를 했다.
느림보 거북이에 비해 훨씬 더 빨리 달릴 수 있는 토끼가 자만하여 낮잠을 자다 거북이에게 지고 만다는 이 우화는 많은 교훈을 주는 이야기임에 틀림없다.
그런데 이야기가 끝나자 한 학생이 손을 든 후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질문했다.
"왜 거북이는 토끼를 깨워서 같이 가지 않고 혼자만 가버린 건가요?"
질문한 아이의 샛별처럼 초롱초롱한 눈엔 의아한 빛이 가득했다.
'왜 거북이는 토끼를 깨우지 않고 혼자서만 갔단 말인가? 깨워서 같이 갈 수도 있지 않았는가!'하는 의문을 아이의 눈이 묻고 있는 것이었다.
아이의 질문에 여류 작가는 그만 말문이 막혔다.
그리고 끝내 아무 말도 하지 못했다.
짧은 시간에 큰 교훈을 주리라고 생각한 그녀는 많은 생각 끝에 '토끼와 거북이'이야기를 했다.
느림보 거북이에 비해 훨씬 더 빨리 달릴 수 있는 토끼가 자만하여 낮잠을 자다 거북이에게 지고 만다는 이 우화는 많은 교훈을 주는 이야기임에 틀림없다.
그런데 이야기가 끝나자 한 학생이 손을 든 후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질문했다.
"왜 거북이는 토끼를 깨워서 같이 가지 않고 혼자만 가버린 건가요?"
질문한 아이의 샛별처럼 초롱초롱한 눈엔 의아한 빛이 가득했다.
'왜 거북이는 토끼를 깨우지 않고 혼자서만 갔단 말인가? 깨워서 같이 갈 수도 있지 않았는가!'하는 의문을 아이의 눈이 묻고 있는 것이었다.
아이의 질문에 여류 작가는 그만 말문이 막혔다.
그리고 끝내 아무 말도 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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