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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새

제목

자녀 체벌도 성격에 따라 하세요

작성자
새하늘
작성일
2007.10.29
첨부파일0
추천수
0
조회수
1272
내용
1.<야단을 치면 자신이 더욱 화를 내는 아이>
자신의 뜻대로 되지 않으면 소리를 지르거나 화를 내는 아이의 경우에는 엄마의 타이름이 귀에 들어오지 않는다. 우선 아이를 진정시킨 후 아이를 안아주거나 낮은 목소리로 타일러서 진정시킨 후 단호하게 아이의 잘못을 가르쳐 주는 것이 좋다.

2.<울지도 않고 잘못했다고 말하지도 않는 아이>
이럴 때는 화를 내거나 매를 든다면 오히려 역효과이다. 고집 센 아이에게 매를 들어 "잘못했다"말을 받아내더라도 그것은 정말로 반성해서 나오는 소리가 아니다. 고집 센 아이는 일단 엄마가 냉정을 되찾고 아이에게 무엇을 잘못했는지 생각해보라고 타임아웃을 하거나 방에 잠시 들어가 있게 하는 등의 시간을 주는 것이 좋다.

3.<잘못했다고 하지만 말뿐인 아이>
엄마가 조금만 야단칠 기미만 보여도 즉시 잘못했다고 말하는 아이들은 잘못했다고 말한다 해도 그냥 넘어가서는 안된다. 우선 아이가 좋아하는 것을 못하게 하겠다고 미리 경고를 해둔다. "또 똑같은 잘못을 하면 컴퓨터를 못하게 할거야"하는 식으로 경고를 한 후 잘못을 반복하면 확실하게 벌을 준다. 가장 중요한 것은 벌을 일관성있게 주는 것이다. 괜히 마음이 약해져서 이랬다 저랬다 하면 아이의 습관을 고칠 수 없다.

4.<으름장이 통하지 않는 아이>
이런 경우 거의 엄마의 잘못된 체벌습관 때문에 벌어진다. 엄마가 비현실적인 위협이나 으름장을 놓은 결과 아이에게 면역이 생긴 것이다. 그래서 엄마가 뭐라고 해도 신뢰하지도 겁내지도 않는다. 이것은 자기 아이를 잘 키우고 있다는 확신이나 자신감이 부족한 엄마들이 흔히 저지르는 실수로 비현실적인 으름장은 삼가는 편이 좋다.

5.<야단을 맞을 때 딴청 피는 아이>
야단치면 엄마의 눈을 피하거나 딴청을 부리는 아이가 종종 있다. 이럴 때 엄마는 벌써 엄마말을 무시한다는 생각이 들겠지만 사실은 만2세 전후의 아이는 엄마에게 야단을 맞으면 자신의 잘못 때문에 엄마가 화를 내는 것이라고 생각하기 보다 그저 화를 내고 있는 사람을 자신의 엄마라고 인정하고 싶지 않기 때문에 눈을 감거나 돌린다.
이럴 때는 아무리 화를 내며 말해도 소용이 없다. 따라서 목소리를 낮추어 차분하게 타일러야 한다. 그렇다고 채벌을 다른 사람에게 부탁하거나 떠넘겨도 안 된다. 엄마, 아빠가 동일한 체벌 기준을 적용하되 엄마와의 문제는 엄마가 푸는 것이 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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