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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새

제목

거짓말을 하는 아이가 창조적인 아이다(?)

작성자
새하늘
작성일
2007.10.29
첨부파일0
추천수
0
조회수
1341
내용
"엄마, 나 오늘 코끼리를 탔어."
밖에서 돌아온 아이가 어머니에게 그럴듯하게 말한다.
어머니가 즉각, "거짓말하지 마. 얘는 툭하면 거짓말이야."라고 면박을 준다.
이런 광경은 어린아이를 둔 가정에서 쉽게 볼 수 있다.
발달 심리학의 통계에 의하면, 일반적으로 아이들은 세 살 정도부터 거짓말을 하기 시작해 초등학교 2,3학년 즈음에 가장 심해지고 아이에 따라 거짓말을 많이 하거나 적게 하는 정도의 개인차가 있다고 한다.
그러나 아이의 지적 능력이라는 점에서 본다면, 아이의 거짓말을 나쁘게 생각해 걱정할 일만은 아니다.
오히려 거짓말을 하는 아이일수록 거짓말을 안하는 아이보다 창조성이 높다는 사실이 심리학적으로 증명되고 있기 때문이다.
거짓말을 하는 것은 자신이 경험도 하지 않은 것을 마치 경험한 것처럼 이야기 할 수 있는 능력, 즉 언어와 행동을 분리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는 뜻이며, 무에서 유를 만들어 내는 창조적 능력과 불가분의 관계에 있다.
즉 거짓말을 꾸밀 수 있는 아이는 그만큼 창조적이라는 점에서 커다란 소질을 가지고 있을 가능성이 있다.
그렇다고 거짓말을 장려하라는 말은 아니다.
적어도 거짓말을 하는 아이는 곧 나쁜 아이라고 단정하여 야단치는, 아이에게서 창조적인 사고할 기회를 빼앗는 부모는 되지 말자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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