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늘호수
내용


목포 빕스(VIPS) 레스토랑에서 어린이집 선생님들이 송년 모임을 했습니다.
영어, 미술, 체육 등 특별활동 선생님들까지 오셔서 모두 20명이 참석하셨습니다.
한마디로 옹골졌습니다.
여러 선생님들이 힘을 모아 열심히 아이들을 돌보고 가르치고 계신다고 생각하니 고마웠습니다.
선생님이 번아웃 신드롬, 소진증후군에 빠지면 아이들이 불행해집니다.
선생님이 지치고 상처받으면 교실은 무덤이 됩니다.
새하늘에서는 선생님들이 아이들을 가르치면서 보람을 느끼고 행복하게 살아가도록 세심하게 주의를 기울이고 있습니다.
늘 맑은 샘물을 공급해서 아이들을 먹일 수 있도록 배려하고 지원하고 있습니다.
선생님들이 아이들을 돌보고 가르치는데 보람을 느끼는 어린이집, 그래서 선생님들과 아이들이 모두 행복하게 생활하는 것이 하루하루의 목표가 됩니다.
새하늘 선생님들!
올 한해 수고하셨습니다.
한분 한분의 선생님들이 새하늘의 자랑이고 자부심입니다.
모두모두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2013. 12.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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