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늘호수
내용
여리디 여린 작은 모종이 어느새 큼직하게 자라 새하늘 자연학습장에는 탐스러운 배추들로 가득합니다.
아이들은 옹기종기 모여 있는 배추들을 한 포기 한 포기 뽑아서 커다란 배추를 꼭 안고서 나르느라 옷이 버리고, 앞이 안보여 넘어져도 서로 하겠다고 야단들입니다.
어린반 친구들은 배추가 들어 지지 않는데도 들어 보겠다고 한바탕 배추와 씨름을 합니다.
여기저기에서 뽑혀져 있는 배추와 씨름하면서도 얼굴엔 장난기 가득 호기심 가득으로 어느 순간 배추와 하나가 되어 버립니다.
배추를 절여서 김치를 버무리는 시간은 그 어떤 시간보다도 세상에서 제일 재미있는 시간입니다.
앞치마를 입고, 머릿수건을 쓰고, 커다란 고무장갑을 낀 모습을 보노라면 웃음이 절로 나옵니다. 완전무장을 하고 절여진 배추를 만나는 시간을 기다리는 아이들은 꼭 무대를 서보는 배우들같이 긴장을 하고 열려진 문쪽을 자꾸만 바라봅니다.
그릇마다 담겨진 절인 배추와 양념은 아이들에게 신나는 놀이 시간입니다.
버무려진 배추를 쭉쭉 찢어서 아이들 입속에 가득 넣어 주면 참새들 마냥 맛있다고 자꾸만 달라 합니다.
이런 맛있는 김치 맛을 아이들이 어디서 맛보겠습까?
역시 우리 아이들은 김치를 사랑하는 대한민국의 아이들인가 봅니다.
김치처럼 후덕하고 모든 사람에게 사랑받고 귀염 받으며 누구나 좋아하고 없어서는 안 되는 그런 아이들로 건강하게 자랐으면 좋겠습니다.
새하늘 가정에서는 김장을 모두 하셨나요?
사랑스러운 아이들과 같이 맛있는 김장을 해보세요.^^
차가워지는 날씨지만 하루가 다르게 성장해 가는 아이들을 보며 힘내시고 건강하고 따스한 겨울 나시기 바랍니다.
2008.11.28

여리디 여린 작은 모종이 어느새 큼직하게 자라 새하늘 자연학습장에는 탐스러운 배추들로 가득합니다.
아이들은 옹기종기 모여 있는 배추들을 한 포기 한 포기 뽑아서 커다란 배추를 꼭 안고서 나르느라 옷이 버리고, 앞이 안보여 넘어져도 서로 하겠다고 야단들입니다.
어린반 친구들은 배추가 들어 지지 않는데도 들어 보겠다고 한바탕 배추와 씨름을 합니다.
여기저기에서 뽑혀져 있는 배추와 씨름하면서도 얼굴엔 장난기 가득 호기심 가득으로 어느 순간 배추와 하나가 되어 버립니다.
배추를 절여서 김치를 버무리는 시간은 그 어떤 시간보다도 세상에서 제일 재미있는 시간입니다.
앞치마를 입고, 머릿수건을 쓰고, 커다란 고무장갑을 낀 모습을 보노라면 웃음이 절로 나옵니다. 완전무장을 하고 절여진 배추를 만나는 시간을 기다리는 아이들은 꼭 무대를 서보는 배우들같이 긴장을 하고 열려진 문쪽을 자꾸만 바라봅니다.
그릇마다 담겨진 절인 배추와 양념은 아이들에게 신나는 놀이 시간입니다.
버무려진 배추를 쭉쭉 찢어서 아이들 입속에 가득 넣어 주면 참새들 마냥 맛있다고 자꾸만 달라 합니다.
이런 맛있는 김치 맛을 아이들이 어디서 맛보겠습까?
역시 우리 아이들은 김치를 사랑하는 대한민국의 아이들인가 봅니다.
김치처럼 후덕하고 모든 사람에게 사랑받고 귀염 받으며 누구나 좋아하고 없어서는 안 되는 그런 아이들로 건강하게 자랐으면 좋겠습니다.
새하늘 가정에서는 김장을 모두 하셨나요?
사랑스러운 아이들과 같이 맛있는 김장을 해보세요.^^
차가워지는 날씨지만 하루가 다르게 성장해 가는 아이들을 보며 힘내시고 건강하고 따스한 겨울 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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