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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호수

제목

새하늘 가족 한마당 축제를 했어요

작성자
박은혜
작성일
2008.10.22
첨부파일0
추천수
0
조회수
1957
내용

청팀 이겨라! 홍팀 이겨라! ^^
아이들이 그렇게나 손꼽아 기다리는 새하늘 가족 운동회 날입니다.
양 팀으로 나눠 각 팀에 맞는 색깔 조끼를 입고, 아빠는 등에다 가족 이름 명찰을 달고 준비 태세를 합니다.
운동회 시작을 알리는 신호음과 함께 깃발과 태극기, 각 반 피켓을 들고 엄마 아빠 손을 잡고 벌인 반별 퍼레이드, 성화 봉송 순으로 두구두구.... 새하늘 운동회 막이 올랐습니다.
씩씩하게 발표하는 대표 어린이 선서에 이어 엄마 아빠들도 오늘 하루 최선을 다해서 열심히 운동회에 참여하겠다는 학부모 선서에 함성이 울려 퍼집니다.
발을 동동 구르기도 하고, 엄마 아빠 손을 잡고 영차영차 발맞추어 하는 게임은 가족 사랑을 듬뿍 담아보는 시간이었습니다.
폴짝폴짝 뛰면서 목청껏 소리도 지르고, 영차영차 줄다리기도 하고, 열심히 공을 주어 나르면서 응원하는 뜨거운 열기에 파란 가을 하늘이 깜짝 놀라는 신나고 아주아주 재미나는 하루였습니다.
많은 부모님들의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토요일로 운동회 날짜를 결정하고, 그동안 아이들과 함께 선생님들은 응원 연습도 하고, 율동 연습도 하면서 날마다 얼마나 신이 났는지 모릅니다.
할머니, 할아버님께서도 오셔서 자리를 더 값지게 해주시고, 연신 함박 웃음 지으시며 모처럼 운동회 하는 모습 본다고 오시기를 잘하셨다고 좋아라 하셔서 운동회가 더 빛나지 않았나 싶습니다.
아마도 이날은 우리 아이들에게 엄마, 아빠와 함께 열심히 뛰고 게임하고 함께 했던 순간들이 좋은 추억으로 오 ~ 래 남을 것입니다.
새하늘 부모님들께서 모처럼 동심으로 돌아가 즐거우셨지요.
아이들에게는 부모님들의 그 어떤 선물보다도 함께 한 하루가 더 멋지고 값진 선물이었습니다.^^
모든 새하늘 부모님들에게 다시 한 번 더 감사드리고요, 아이들이 행복해지는 순간까지 함께 열심히 달려가시게요.
온통 세상이 알록달록 색색이 곱에 옷을 입은 이 가을에 새하늘 가정에 행복을 나눠드립니다.
2008.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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