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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호수

제목

하늘을 닮은 아이들 문집을 내며...

작성자
박은혜
작성일
2008.02.28
첨부파일0
추천수
0
조회수
2853
내용

새하늘 해모수반 친구들이 졸업 문집을 발간했습니다.
문집 이름은 ‘하늘을 닮은 아이들’이지요.
새하늘 친구들이 졸업 문집을 만든 것은 벌써 11년 전으로 올라갑니다.
2~3년씩 어린이집을 다니다 졸업한 친구들에게 뭔가 기억에 남는 선물이 없을까 고민하다 문집을 만들게 된 것이지요.
처음에 문집을 만든다고 했더니 주위 사람들이 이제 겨우 글을 읽는 아이들이 무슨 문집이냐며 심드렁했습니다.
그래도 새하늘 친구들은 동시를 짓고 창작 동화 정도는 쓸 수 있기에 용기를 내어 시도하게 되었습니다.
해마다 발전한 문집은 금년에 가장 알차게 만들어 졌습니다.
동시, 동화, 삼행시, 편지 쓰기, 행사 소개 등 내용도 다양해졌고 192쪽에 이를 만큼 분량도 넉넉하게 만들었습니다.
이 문집이 인쇄되어 나올 때마다 고사리 같은 손에 연필을 꾹 쥐고 한 자 한 자 또박또박 글씨 쓰던 아이들 얼굴이 떠오릅니다.
물론 사랑과 정성으로 열심히 가르치던 선생님들 얼굴도 떠오르구요.
금년에도 두툼한 졸업 문집을 받아들고서 한없는 감사의 기도를 올렸답니다.
새하늘 친구들 앞날에 브니엘의 햇살이 가득하기를...
2008.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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