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늘호수
내용
'꽃과 하늘이 포옹하는 고향가는 길
하늘거리는 꽃, 가을바람에 춤을 추며 가을을 노래한다.'
추석 명절은 잘 보내셨는지요?
고향 길 내려가는데 코스모스가 너무 예쁘게 피었드라구요.
예전에는 코스모스 참 좋아 했지요.
소녀마냥 그 꽃밭에서 사진도 찍고, 하나 둘 꽃잎을 따 바람에 날리며 깔깔 웃으며 좋아했던 시절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근래엔 이런 여유가 없었던 것 같아요.
무더기로 많이 핀 코스모스를 보기도 어렵지만 꽃 가까이 가서 향기에 취할 겨를도 없었던 것 같습니다.
유대인의 인생 독본이라는 탈무드에 보면 이런 구절이 있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지혜로운 사람은 배우는 사람이고,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은 감사하며 사는 사람이다.”
올 가을은 그 동안 잊고 살았던 코스모스 향기에 푹 빠져 보고 싶어지네요.
그 속에서 해맑게 웃는 아이들 얼굴도 찾아보고 파란 하늘을 눈 시리도록 쳐다보며 감사 기도를 드리고 싶습니다.
오랜만에 마주하는 코스모스 가득 핀 고향가는 길
참 행복했습니다.

'꽃과 하늘이 포옹하는 고향가는 길
하늘거리는 꽃, 가을바람에 춤을 추며 가을을 노래한다.'
추석 명절은 잘 보내셨는지요?
고향 길 내려가는데 코스모스가 너무 예쁘게 피었드라구요.
예전에는 코스모스 참 좋아 했지요.
소녀마냥 그 꽃밭에서 사진도 찍고, 하나 둘 꽃잎을 따 바람에 날리며 깔깔 웃으며 좋아했던 시절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근래엔 이런 여유가 없었던 것 같아요.
무더기로 많이 핀 코스모스를 보기도 어렵지만 꽃 가까이 가서 향기에 취할 겨를도 없었던 것 같습니다.
유대인의 인생 독본이라는 탈무드에 보면 이런 구절이 있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지혜로운 사람은 배우는 사람이고,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은 감사하며 사는 사람이다.”
올 가을은 그 동안 잊고 살았던 코스모스 향기에 푹 빠져 보고 싶어지네요.
그 속에서 해맑게 웃는 아이들 얼굴도 찾아보고 파란 하늘을 눈 시리도록 쳐다보며 감사 기도를 드리고 싶습니다.
오랜만에 마주하는 코스모스 가득 핀 고향가는 길
참 행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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