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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호수

제목

아이들의 새꿈담는 예술제

작성자
새하늘어린이집
작성일
2007.11.06
첨부파일0
추천수
0
조회수
2040
내용

시간이 유수와 같다더니 아이들과 생활하다보면 참으로 분주한 시간들입니다.
3월 입학하여 코흘리개 네 살배기 수로반 친구들도 선생님을 알고 쉬는 날 이어도 보고 싶다고 전화 해 달라고 하는 어머님들의 말씀을 듣노라면 어찌나 가슴이 벅차 오른지 모릅니다.
특별히 예술제 준비를 하면서 더욱더 기쁜 건 아이들 스스로가 제일 잘한다고 믿는 것입니다.
실제로도 그렇지만요.
예술제 하는 날 아침에 등원하여 너나없이 자랑을 합니다.
엄마, 아빠, 할머니, 할아버지 모두모두 오신다고 얼굴이 빨게 지도록 자랑을 합니다.
그래 좋겠구나! 대답 해주면 더 신이 나는가 봅니다.
드디어 대단원의 막을 올리고 아이들이 한명한명 등장하여 자신의 끼를 최대한 보여 주는 아이들이 정말로 대단해 보이기까지 합니다.
때론 박자가 늦기도 하고, 엄마아빠에게 손을 흔들어 보이며 포즈를 잡아보느라 잠시 율동을 잊어버리기도 하지만 해맑은 웃음 속에 모든 것이 녹아 내리는 건만 같습니다.
아이들을 이만큼 키워주신 부모님들께도, 열심히 아이들을 지도해 주신 우리 새하늘 멋쟁이 선생님들께도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무대에 섰던 아이들의 앙증맞고 깜찍했던 모습 가슴에 새기면서 모두가 아름드리 나무들로 성장 할 수 있도록 남은 2005년도 잘 마무리 하겠습니다.
행사에 끝까지 함께하시면서 보내주신 격려의 박수 소리가 지금도 귓전에 들립니다.
우리 새하늘 모든 가족들을 위해 힘차게 박수 보내 드리겠습니다.
모두가 행복바구니에 기쁨 가득 담아 가셨으리라 믿습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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