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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호수

제목

산타할아버지가 오셨어요

작성자
새하늘어린이집
작성일
2007.11.06
첨부파일0
추천수
0
조회수
1974
내용
산타클로스는 어린이들의 수호성인(守護聖人)인 성 니콜라스의 별칭으로 산타클로스라는 말은 AD 3C 경 소아시아 지방 미라(지금의 터키지역)의 대 주교였던 세인트(성) 니콜라스의 이름에서 유래되었습니다.
그의 이름은 라틴어로 상투스 니콜라우스입니다.
그가 살았을 때 자선심이 지극히 많았던 사람으로 남몰래 많은 선행을 베풀었으며 사후에는 아이들과 항해자의 수호성인이 되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나중에 니콜라우스가 죽은 날로 추정되는 12월6일을 그의 축일로 지켰습니다.
성 니콜라스의 전설은 노르만족에 의해 유럽으로 전해졌으며 12세기 초부터 프랑스의 수녀들에 의해 니콜라스 축일 하루전날인 12월5일 가난한 이이들에게 선물을 주는 풍습이 생겨났습니다.
성 니콜라우스의 이 같은 미담은 유럽 전역으로 퍼졌고 네덜란드 사람들은 산 니콜라우스라고 불렀는데 특히 AD 17세기경 아메리카 신대륙에 이주한 네덜란드인들은 산테 클라스라고 불러 자선을 베푸는 사람의 모델로 삼았습니다.
이 발음이 그대로 영어화했고 AD 19세기 크리스마스가 전세계에 알려지면서 오늘날의 산타클로스로 변하게 된 것입니다.
오늘날처럼 산타클로스가 순록이 끄는 썰매를 타고 다니는 모습으로 일반 사람들 앞에 등장한 것은 1822년 성탄절 이브로, 뉴욕의 신학자 클레멘트 무어가 쓴 '성 니콜라스의 방문'이라는 시가 효시였으며, 본래 날렵하고 키가 큰 모습에서 통통한 볼에 뚱뚱한 모습을 하게 된 것은 토마스 나스트라는 19세기의 만화가가 20년동안 잡지에 성탄절 삽화를 그리면서 완성한 것이고, 현재처럼 빨간 복장과 루돌프 사슴 등의 모습은 1931년 미국의 해돈 선드블롬이 코카콜라 광고에서 그린 그림에서 유래한 것이라고 합니다.
오늘은 어린이집에서 산타 잔치가 있었습니다.
선생님들이 아이들을 위해서 재밌는 연극을 보여주고 페이스 페인팅과 레크레이션 등 즐거운 하루를 보냈습니다.
물론 착한 우리 아이들에게 산타할아버지가 오셔서 선물도 주었지요. 아이들 입이 함박만하게 벌어져서 다물어 질줄을 몰랐답니다.
위에서 소개해 드린 것처럼 산타할아버지는 남몰래 자선을 많이 베풀었던 세인트 니콜라스라는 사람으로부터 유래되었다고 합니다.
우이 아이들이 자라서 니콜라스처럼 다른 사람을 도울 줄 알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서 따뜻한 손을 내미는 그런 친구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눈이라도 오려는지 하늘이 까맣습니다. 첫눈이 내렸으면 좋겠네요.
좋은날, 가족과 함께 즐거운 성탄절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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