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늘새
1. 비판과 인정-나쁜 습관에서 벗어나기 위한 첫걸음
양육의 변화에서 첫 단계는 지금까지 아이를 대한 방식이 아이와의 관계를 발전시키거나 좋은 상태로 유지하는 데 도움되지 않았다는 것, 오히려 유해했다는 사실을 인정하는 것이다. 우리는 다른 사람이 해를 끼치는 것은 단 한번도 용납하지 않으면서, 자기 자신에게 해가 되는 행동을 할 때는 너무 많다.
2. 익숙함과의 결별-습관의 특성을 파악하라
습관은 본래 우리가 하고 싶어서가 아니라 하지 않으면 안 되기 때문에 하는 것들이다. 혹시 과거에 걷고 말하고 위험한 일을 파악하는 데, 물과 밥을 흘리지 않고 먹는 것을 연습하는 데 얼마나 많은 시간을 들였는지 기억하는가? 우리가 익힌 이러한 습관들 덕분에 우리는 별 탈 없이 세상을 살아가고 있다. 그런데 어떤 의미에서는 바로 그 습관 때문에 인생에서 아주 중요한 것들을 바꾸지 못하고 있다. 양육이 바로 그렇다.
3. 다시 습관 들이기-하고 또 하라
결국 ‘또 하고, 또 하라’는 ‘또 연습하고, 또 연습하라’는 말이다. 그래서 당신의 기존 행동에 새로운 행동이 끼어들어가고 그것이 습관처럼 돌아가게 되면 비로소 변화가 일어날 것이다.
4. 습관의 반동형성-어느 날 갑자기 달라지는 사람은 없다
습관의 반동형성이란 어떤 다른 행동을 하고 나면 기존의 습관이 흔들리면서 심리적으로 불안해질 때 나타나는 현상이다. 그것이 제아무리 좋은 행동이라 해도 오로지 익숙하지 않다는 이유 때문에 우리는 마치 과거로 다시 가야 할 것 같은 강한 충동을 느끼게 된다. 이런 기제 때문에 어떤 좋은 시도도 꾸준히 잘할 수 없게 된다. 옛날 습관이 다시 나타나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고, 그것이 반동형성임을 미리 알자. 다시 한번 시도한다면 변화에 성공할 가능성은 그만큼 높아진다.
출처 <나는 왜 아이에게 화가 날까?>(팜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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