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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새

제목

가슴으로 크는 사랑

작성자
새하늘
작성일
2007.11.21
첨부파일0
추천수
0
조회수
1562
내용
당신이 흘린
눈물의 강을 타고
여기까지 흘러 왔습니다.
내 스스로
아무것도 할 수 없을 때부터
나이가 들어
당신과 같은 이름을 가질때 까지도
난 여전히 당신앞에
철없는 어린아이일 따름
아무것도 아니더이다.
자식이란 허울좋은 이름으로
당신의 고단하고 가난했던 삶을
더 고단하게 만드는
나이지만
당신의 이름은 신앙처럼
내 가슴에 뿌리박혀
세상을 방황하다가도
나를 불밝혀줄 당신의 품을 찾아
돌아오곤 했습니다.
이제 나 역시 어미란 이름으로
당신처럼 넉넉하고 너른 품으로
내 아이들에게 햇살처럼 환하게 비추기 위해
다시한번 다짐해 봅니다.
당신이 있어 내 삶이
아름다운 보석처럼 빛났듯이
내 아이들의 삶도 건강한 빛으로 채워가리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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