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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새

제목

원만한 성격으로 아이들 키우기

작성자
새하늘
작성일
2007.11.12
첨부파일0
추천수
0
조회수
1547
내용
사회성 발달의 촉매는 바로 사람들

아기들이 제일 먼저 접하는 사회는 가족이다. 타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질 무렵 아기들은 자신이 누구에게 속해 있나 하는 의문을 갖는다. 아기가 최초로 접하는 사람은 엄마나 아빠, 할머니 등이다. 가족의 따뜻한 사랑과 보살핌을 받아야 아기는 점차 자신의 연령에 맞는 또래 친구들에게로 관심을 옮기게 된다.

아기들이 가족에 대한 구체적인 개념을 익히게 되는 것은 3세가 되어서야 비로소 이루어진다. 이 때가 되면 가장 보편적인 명칭, 즉 엄마, 아빠, 할머니, 할아버지와 같은 용어에 대해 정확한 의미를 알고 사용할 수 있고 사람을 정확히 가려낼 줄도 알게 된다. 또 이정도 연령의 아기들은 자신이 익힌 용어들을 가족 이외의 사람들에게 적용해보기도 하는 등 자기 나름의 해석도 내린다. 아이가 4-5세 정도가 되면 어느 정도 사회적인 범주, 즉 친척 관계에 대해서도 관심을 가지고 이해를 하게 된다. 하지만 친척이라고 해서 관계를 정확히 안다기보다는 친한 정도에 따라 기억하고 관심을 갖게 되는 정도이다.

사회성 발달의 기폭제는 또래집단

가족 만큼이나 아기들에게 친근한 관계가 바로 친구이다. 아기들은 친구를 통해 친하다라는 개념을 배우게 된다. 성인들의 경우 우정이란 개념은 자발적으로 자신이 선택한 관계란 개념인 데 반해 아기들에게는 서로에 대한 관심에 기초를 두고 일종의 유대 관계를 맺게 하는 수단이 된다. 아기들이 친구라는 용어를 사용할 수 있는 것은 보통 2-3세 경. 아기들이 생각하는 친구는 특별한 사람이란 의미가 강하게 담겨있다. 아이들이 우정이라는 것에 대해 말하기 시작하는 것은 약 3세 정도로 4-5세가 되면 대화에 이러한 주제가 빠지지 않는다, 아이들은 서로의 우정을 강조하면서 서로 더 친하다고 말하는가 하면 놀이를 할 때 더욱 재미있게 할 수 있도록 작용하기도 한다.

다양한 연령의 친구들은 비교의 대상

아기들은 또래 친구뿐만 아니라 다양한 연령의 친구들에게도 관심을 보인다. 아기들에게 친구의 나이가 많고 적음은 서로 비교할 수 있는 대상으로 더욱 흥미를 갖게 될 수 있다. 아기는 2세가 넘어서야 비로소 연령이라는 개념을 알게 되는데 아기에게 주위의 다양한 연령의 많은 사람들에 대해 알려주고 구분할 수 있도록 지도해 주는 것은 훗날 아기의 어휘력을 향상시켜주고 구분하는 능력을 키워주기에도 좋다. 또 이런 활동을 통해 아기는 사회에서의 자신의 위치를 알 수 있게 되고 성장해가면서 자신보다 더 어린 아기들을 안아주는 일, 기저귀를 갈아주는 일, 음식을 먹여주고 같이 놀아주는 일에 흥미를 갖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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