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늘새
내용
어린이 셋 가운데 한 명은 하루에 한 시간도 아빠의 얼굴을 보지 못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케이블 만화채널 <투니버스>가 최근 만 15살 이하 어린이 4432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를 보면, '하루에 몇 시간을 아빠와 보내는가?'란 질문에 54%는 "1시간 이상"이라고 답했지만, 35%는 "1시간 미만이거나 거의 함께 보내지 못한다"고 응답했다.
'아빠가 제일 미울 때는 언제인가'하는 물음에는 30%가 "엄마랑 싸울 때"라고 답했고, "내 생각을 잘 이해 못하실 때"와 "술 드시고 늦게 들어오실 때"가 21%와 17%로 뒤를 이었다.
'아빠가 가장 불쌍하다고 생각될 때'는 56%가 "일 때문에 늦게 들어 오실 때" 또는 "직장 상사 문제로 힘들어 하실 때"라고 밝혔다.
'아빠는 나를 얼마나 이해하고 있다고 생각하나'에 대해서는 55%가 "비교적 잘 이해하거나 서로 너무 잘 통한다"고 말했지만 "조금 불만이거나 나를 너무 몰라준다"는 응답자도 20%에 이르렀다.
한겨레신문 2003. 07.05
케이블 만화채널 <투니버스>가 최근 만 15살 이하 어린이 4432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를 보면, '하루에 몇 시간을 아빠와 보내는가?'란 질문에 54%는 "1시간 이상"이라고 답했지만, 35%는 "1시간 미만이거나 거의 함께 보내지 못한다"고 응답했다.
'아빠가 제일 미울 때는 언제인가'하는 물음에는 30%가 "엄마랑 싸울 때"라고 답했고, "내 생각을 잘 이해 못하실 때"와 "술 드시고 늦게 들어오실 때"가 21%와 17%로 뒤를 이었다.
'아빠가 가장 불쌍하다고 생각될 때'는 56%가 "일 때문에 늦게 들어 오실 때" 또는 "직장 상사 문제로 힘들어 하실 때"라고 밝혔다.
'아빠는 나를 얼마나 이해하고 있다고 생각하나'에 대해서는 55%가 "비교적 잘 이해하거나 서로 너무 잘 통한다"고 말했지만 "조금 불만이거나 나를 너무 몰라준다"는 응답자도 20%에 이르렀다.
한겨레신문 2003. 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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