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늘호수
내용
2012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금년은 60년 만에 한 번씩 돌아온다는 흑룡의 해이기도 하지요.
용은 주로 좋은 징조로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는 동물이기도 합니다.
용의 해를 맞이하여 새하늘 학부모님들 가정에 만복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아프리카 속담에 “빨리 가려면 혼자가고, 멀리 가려면 같이 가라”는 말이 있습니다.
멀리 가려면 많은 장애물들을 만나게 되는데 혼자서는 그 장애물들을 헤치고 나갈 수가 없습니다.
함께라야만이 가능하지요.
금년 한해 새하늘 학부모님들과 같이 두 손 꼭 잡고 함께 가는 1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아이가 다니는 어린이집이 최고이고, 우리 아이를 가르치는 선생님이 세상에서 제일 훌륭하다는 믿음으로 힘과 용기를 북돋아 주시기 바랍니다.
금년에도 변함없는 마음으로 아이들을 사랑하고 보살피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2. 1. 23. 설날 아침

2012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금년은 60년 만에 한 번씩 돌아온다는 흑룡의 해이기도 하지요.
용은 주로 좋은 징조로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는 동물이기도 합니다.
용의 해를 맞이하여 새하늘 학부모님들 가정에 만복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아프리카 속담에 “빨리 가려면 혼자가고, 멀리 가려면 같이 가라”는 말이 있습니다.
멀리 가려면 많은 장애물들을 만나게 되는데 혼자서는 그 장애물들을 헤치고 나갈 수가 없습니다.
함께라야만이 가능하지요.
금년 한해 새하늘 학부모님들과 같이 두 손 꼭 잡고 함께 가는 1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아이가 다니는 어린이집이 최고이고, 우리 아이를 가르치는 선생님이 세상에서 제일 훌륭하다는 믿음으로 힘과 용기를 북돋아 주시기 바랍니다.
금년에도 변함없는 마음으로 아이들을 사랑하고 보살피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2. 1. 23. 설날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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