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늘호수
내용
오늘은 24절기에서 열두 번째인 대서(大暑)입니다.
1년 중 가장 춥다는 대한(大寒)과 딱 6개월 간격이니 가장 무더운 때가 되겠네요.
지난 토요일(19일)이 초복이었고 중복을 앞두고 있어 여름의 한가운데에 와있음을 실감합니다.
대서부터 20여 일은 '불볕더위'와 '찜통더위'가 이어지는데, 흔히 '삼복더위'라고 하지요.
'열대야로 염소 뿔도 녹는다'라는 말이 회자될 정도로 밤에도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지요.
날씨가 덥다보니 어린이집 생활도 더위를 많이 타게 됩니다.
현관 앞에 있는 아기 토끼도 집속에서 더위를 피하느라 모습을 보이지 않고, 부화한지 며칠 되지 않은 병아리들은 어미닭을 따라 물을 마십니다.
아이들도 가능하면 바깥 놀이를 삼가고 실내 활동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물론 체육 활동은 원목으로 지어진 튼튼관에서 하구요.
그러다 시원한 물이 그리우면 물총 놀이를 하며 더위를 달래기도 한답니다.
이러다 보면 또 여름이 지나가겠지요.
서늘한 가을을 기다리며 더워도 꾹 참고 아이들과 씩씩하게 생활하겠습니다.
아자아자 파이팅~~
2008.07.22

오늘은 24절기에서 열두 번째인 대서(大暑)입니다.
1년 중 가장 춥다는 대한(大寒)과 딱 6개월 간격이니 가장 무더운 때가 되겠네요.
지난 토요일(19일)이 초복이었고 중복을 앞두고 있어 여름의 한가운데에 와있음을 실감합니다.
대서부터 20여 일은 '불볕더위'와 '찜통더위'가 이어지는데, 흔히 '삼복더위'라고 하지요.
'열대야로 염소 뿔도 녹는다'라는 말이 회자될 정도로 밤에도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지요.
날씨가 덥다보니 어린이집 생활도 더위를 많이 타게 됩니다.
현관 앞에 있는 아기 토끼도 집속에서 더위를 피하느라 모습을 보이지 않고, 부화한지 며칠 되지 않은 병아리들은 어미닭을 따라 물을 마십니다.
아이들도 가능하면 바깥 놀이를 삼가고 실내 활동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물론 체육 활동은 원목으로 지어진 튼튼관에서 하구요.
그러다 시원한 물이 그리우면 물총 놀이를 하며 더위를 달래기도 한답니다.
이러다 보면 또 여름이 지나가겠지요.
서늘한 가을을 기다리며 더워도 꾹 참고 아이들과 씩씩하게 생활하겠습니다.
아자아자 파이팅~~
2008.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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