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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호수

제목

8월 마지막 날에...

작성자
박은혜
작성일
2007.11.06
첨부파일0
추천수
0
조회수
1934
내용

오랜만에 하늘 호수에 글을 쓰네요.
행사가 끝날 때마다 생동감 있는 귀염둥이들의 모습을 적고 싶었는데 뭐가 그리 바쁜지 짬을 내지 못했습니다.
그렇게 하루 이틀 미루다 보니 훌쩍 여름이 지나고 가을을 맞게 되었습니다.
지난 여름은 참 대단했지요.
어르신들 말씀이 처음 겪어 보는 더위라니 다들 고생이 많았겠습니다.
그래도 아이들은 아이들이더라구요.
그처럼 더운데도 운동장에서 놀자하고 자연학습장을 둘러보고 놀이터에서 미끄럼을 타는 등 씩씩하게 여름을 났습니다.
이처럼 열심히 뛰어노는 아이들을 보면 선생님들까지 더위를 잊은 체 함께 즐거워했답니다.
이제 내일부터 9월이 시작되니 더위는 한 풀 꺾이겠지요.
금년에는 윤달이 들어서 9월 중순까지 덥다는데 확실히 아침저녁으로는 시원한 바람이 부는 것 같습니다.
저녁 식사 후에 공설 운동장으로 산책을 나가보면 온 몸에 휘감기는 바람이 그렇게 시원할 수가 없어요.
거기다 풀벌레 울음소리까지 더하면 더없이 행복해 지지요.
금년 가을에는 새하늘 가족 모두 즐겁고 행복한 일만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하시는 사업들은 날로 번창하고, 아이들은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라고, 퇴근하고 가족들이 식탁에 둘러앉으면 웃음소리가 이웃집 담을 넘는 그런 날들이 계속 되길 기도 드릴께요.
사람은 자기가 마음먹은 만큼 행복해 진다는데 더 큰 행복을 위해서 큼 맘 한 번 먹어 봅시다.
우리들의 기쁨이 물이 바다에 가득한 것 같이 가정마다 충만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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