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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새

제목

부모와 자녀를 가깝게 하는 13가지 지혜

작성자
새하늘
작성일
2018.07.19
첨부파일0
추천수
0
조회수
535
내용

1. 아침에 일어나면 부모가 먼저 즐거운 아침인사를 한다.

무표정한 상투적인 말로 하루를 시작하지 말고 부모 특유의 아침인사를 개발해 자녀들이 신나고 기쁜 하루를 시작하도록 해준다.

 

2. 식사시간에는 가족과 많은 대화를 한다.

대화를 하지 않다가 막상 하려고 하면 괜히 서먹하다 그 날 있었던 일이나 재미있던 이야기를 들려주며 대화의 물꼬를 터 본다.

 

3. 공부하라는 말을 줄이고 먼저 독서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자녀에게 하루 10분 정도 책을 읽어 준다. 일년후에는 책과 친한 자녀가 되어 있는 것은 물론 부모 자신도 책 읽는 모습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4. 자녀가 스스로 판단한 일은 존중한다.

자녀가 결정한 사항이 마음에 들지 않더라도 색다른 생각이라고 먼전 칭찬을 한다. 부모의 기준으로 자녀를 판단을 존중하지 않는다면 자녀는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하려고 하지 않을 것이다.

 

5. 한번 한 약속은 꼭 지킨다.

자녀들과의 약속도 꼭 수첩에 기록해둔다.

혹시 지킬 수 없다고 생각대면 미리 말하고 이유를 설명하며 다음으로 연기하되 꼭 이루어진다는 것을 확인시킨다.

 

6. 아무리 화가 나도 자녀를 손으로 때리지 않는다.

체벌이 필요한 경우 벌을 서게 하거나 회초리를 쓰도록 한다. 부모의 손은 자녀를 사랑하고 쓰다듬고, 안아주고 보호라는 데 쓰는 귀한 사람의 도구이다.

 

7. 똑같은 일로 두 번 야단치지 않는다.

입장을 바꾸어 생각해보자 똑같은 일로 야단맞고 싶은가?

똑 같은 일로 부부싸움을 계속하고 싶은가?

 

8. 한 달에 한 번 날짜를 정해 자녀와 함께 데이트 시간을 갖는다.

짧은 시간이라도 추억에 남을 시간을 마련한다.

옛날처럼 부모가 자녀와 함께 있는 시간이 줄어든 만큼 짧지만 질적으로 우수한 시간을 갖는 것이 필요하다.

 

9. 도움의 기회를 준다.

자녀의 "뭐 도와드릴 것이 없나요? 하고 물을 때 꼭 도와줄 수 있도록 기회를 만든다. 도움의 기회를 통해 다른 사람을 배려하는 넉넉한 사람으로 성장 할 수 있다.

 

10. 자녀 앞에서 부부싸움이 시작되었으면 꼭 화해하는 과정까지 보여준다.

문제 해결 과정을 자연스럽게 경험하게 해서 싸움을 교육적으로 승화시키자.

 

11. 가훈을 정하거나 가족놀이를 만드는 등 우리 집만의 독특한 분위기를 만든다.

가족 앨범을 함께 꾸미거나 간단한 요리를 하는 등 쉽고 재미있는 놀이로 가족만의 독특한 시간을 갖는다.

 

12. 자녀 앞에서 다른 사람에 대해 좋은 점을 말하는 모범을 보여준다.

부모가 다른 사람을 칭찬하는 것을 듣고 자라면 부모의 긍정적인 사고를 닮을 뿐만 아니라 자연스럽게 다른 사람을 칭찬하는 사람으로 성장할 것이다.

 

13. 자녀에게 사랑의 편지를 써 본다.

부모가 얼마나 자녀를 믿고 사랑하는지 진심어린 편지를 좋아하는 선물과 함께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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