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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새

제목

키 크게 하려면 일찍 재우는 게 보약

작성자
새하늘
작성일
2007.11.21
첨부파일0
추천수
0
조회수
1639
내용
롱 다리가 선망의 대상이 된지 오래다. 반드시 키가 커야 할 필요는 없지만 키 큰 아이들 틈에서 자녀가 기죽을까봐 걱정되는 게 부모 마음이다. 성장에는 유전적 요인이 큰 영향을 미치지만 환경적 요인도 무시할 수 없다. 경동 한의원 “키닥터 성장클리닉”의 정용국 원장으로부터 성장을 돕는 환경을 만드는 방법에 대해 들어봤다.

<생활습관>

잠을 잘 자는 게 가장 중요하다. 성장호르몬은 오후 10시-오전 2시에 가장 많은 분비되므로 10시 이전에 잠자리에 드는 게 좋다. 청소년은 하루 7-8시간 정도 자야한다. 스트레스도 성장을 더디게 하는 원인이 된다. 가정의 불화나 애정부족, 억압적인 양육 환경은 아이의 정서 발달뿐 아니라 성장발달에도 악영향을 미친다.

<운동>

운동을 2년 동안 계속한 어린이가 그렇지 않은 어린이보다 뼈를 만드는 조골세포가 15%이상 활성화 됐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지난해 2월 캐나다 컬럼비아 의대에서 83명의 어린이를 상대로 조사한 내용이다. 적당한 운동은 뇌하수체를 자극해 성장호르몬의 분비를 촉진시키고 골격 발달을 좋게 한다. 다리나 허리의 근육기능이 약화되면 키가 잘 자라지 않는다. 줄넘기, 농구, 조깅, 점프, 체조 등을 하루에 20-30분씩 2회 이상 하는 게 좋다. 무릎과 척추 부근의 성장판을 자극하는 스트레칭도 도움이 된다.

<영양>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유식 단계에서 습관을 잘못 들이면 계속해서 편식을 할 위험이 있다. 단 것, 기름진 많은 음식은 줄여야 한다. 우유는 칼슘, 단백질 덩어리다. 그러나 지나치게 많이 먹으면 성장에 방해가 된다. 돌이 지난 아이라면 하루 400㎖ 정도가 적당하다. 등 푸른 생선, 표고버섯 등이 성장에 도움을 준다. 흰 쌀밥보다는 섬유질도 함께 섭취할 수 있도록 잡곡밥을 먹는 게 좋다. 고열량, 저영양의 인스턴트 가공식품은 덜 먹인다.

<질환>

갑상선 기능 저하증이나 퇴하수체 기능 저하등 호르몬 불균형이나 성장판 부위의 골격은 성장에 치명적이다. 아토피성 피부염 등 알레르기성 질환이나 결핵, 축농증, 만성감기, 만성신장염, 변비, 만성비염, 장염, 당뇨, 심장병, 잦은 설사등도 성장을 방해하는 요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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