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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새

제목

과욕이 아이를 망친다

작성자
새하늘
작성일
2007.11.12
첨부파일0
추천수
0
조회수
1568
내용
과유불급 [過猶不及]

지나친 것은 미치지 못한 것과 같다는 뜻이다.

《논어》 〈선진편(先進篇)〉에 나오는 말로, 자공(子貢)이 공자에게 "사(師:子張의 이름)와 상(商:子夏의 이름)은 어느 쪽이 어집니까?" 하고 묻자, 공자는 "사는 지나치고 상은 미치지 못한다"고 대답하였다. "그럼 사가 낫단 말씀입니까?" 하고 반문하자, 공자는 "지나친 것은 미치지 못한 것과 같다(過猶不及)"고 말하였다. 이처럼 자녀양육에 있어서도 과욕은 아이에게 좋지 않은 결과를 나타내게 한다.

욕심이 많은 부모는 가장 훌륭한 부모가 되고자 원한다. 이를 성취하기 위해 부모는 자녀들 또한 탁월한 것을 주장한다. 이러한 부모는 자녀로 하여금, 최고가 되는 것이 확실하지 않은 일은 결코 시작도 하지 못하게 한다. 즉, 결과적으로 실패할지도 모르는 일은 무엇이든 피하게 만든다. 그리고 그 일을 대신 부모가 해준다. 아이는 자신이 할 일을 빼앗겨 버린 것이다. 욕심이 지나친 가정에서는 누구든지 불완전하다는 사실을 용납할 용기를 갖고 있지 않다. 그러므로 욕심이 지나친 부모는 자녀가 아직 훌륭하지 않다는 뜻을 자녀에게 전달하게 된다.

부모들이여! 아이는 아이다워야 성공한다.

자! 이제 아이의 일은 아이가 스스로 하게해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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