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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새

제목

미국인 엄마가 아이를 키우는 4가지 원칙

작성자
새하늘
작성일
2007.11.05
첨부파일0
추천수
0
조회수
1514
내용
자유주의의 나라인 미국. 그러나 미국 부모들이 아이를 키우는 방법은 의외로 엄격하다. 그들은 갓난아이에게도 정해진 시간에 젖을 주고 정해진 시간에 재우며 엄하게 대한다. 대체로 자녀가 어느 정도 나이가 될 때까지는 부모에게 절대 복종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특히 공중도덕와 예의범절에 대해서는 어린아이라도 예외가 없다.
해도 되는 일과 안 되는 일의 구분도 명확하다. 공공장소에서 소란을 피우지 못하게 하고 늘 양보하고 협동하도록 권한다. 이야기할 때 끼어들지 않도록 하고 “Please”와“Thank you”를 말하도록 교육한다. 타인에게 해를 끼치지 않는 아이로 키우는 것이 미국인 육아의 원칙인 셈.

1. 아이의 잘못된 행동,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는 엄마의 지적
엄마는 아이가 말썽을 부리면 그 자리에서 단호하게 야단친다. 공공장소든, 남의 집이든, 혹은 집에 손님이 있어도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는다. 잘못을 한 당시에 꾸짖어야 아이도 무엇을 잘못했는지 알 수 있기 때문이다. 때를 놓치고 꾸짖으면 아이들은 이유를 모른 채 부모에게 반감만 가지기 쉽다.

2. 사소한 일에도‘칭찬합시다!’
아이에게는 아무리 사소한 일이라도 하루에 한 번씩은 칭찬해 준다. 정리를 잘해서, 인사를 잘해서, 친구를 도와 줘서, 큰 소리로 대답해서…. 엄마의 기준으로 보기에는 작은 일이겠지만 칭찬받는 아이는 하루가 즐거워진다. 특히 첸스는 엄마의 칭찬을 받고 싶어 칭찬 거리를 만드는 경우도 있다. 그럴 땐 그 자리에서는 물론이고 가족이 다 모인 식사 시간에도 한 번 더 칭찬해 주기를 잊지 않는다. 아이가 노력을 아끼지 않았는데도 결과가 신통치 않을 때, 우선 칭찬 거리를 찾는 것이 중요하다. 장점을 인정해 주고, 단점을 지적해주면 아이는 순순히 엄마의 충고를 받아들인다.

3. 장난감 하나에도 생활의 지혜를 담는다
폴 씨네 집에는 독특한 물건과 아이들의 장난감으로 가득하다. 달걀판을 잘라 눈을 붙여서 만든 지네, 종이에 콩을 붙여 열매로 표현한 아이들의 상상력은 엄마의 마음을 즐겁게 한다. 엄마는 그런 아이들의 작은 작품 하나도 버리지 않고 간직해 둔다. 한쪽 공간이 만물상같아 깔끔한 맛은 없지만, 누군가에게 보이기 위해 아이들의 정성을 버린다는 건 상상도 못 할 일이다. 아이들은 재활용 장난감을 가지고 놀면서 검소한 생활 습관과 아껴야 하는 이유를 함께 배워 나간다.

4. 저녁 6시 이후에는 아이들과 함께
남편 폴은 그야말로‘칼퇴근’이다. 세상에 어둠이 깔리는 6시 이후, 폴씨네 집안은 그 때부터 들썩이기 시작한다. 폴 씨 부부는 ‘즐겁게 노는 아이가 건강하다.’고 믿는 주의다. 누군가 얌전하다고 말하면 왠지 아이에게 부족한 것이 있지는 않나, 걱정이 될 정도다. 아빠는 아이에게 컴퓨터 놀이를 통해 알파벳을 가르치고, 칼싸움의 대역도 마다하지 않는다. 아이들을 위해 쿠키 틀을 만들어 주는 아빠. 딸아이를 무릎에 앉혀‘이제 그만~.’이라고 말할 때까지 책을 놓지 않는 엄마. 엄마, 아빠의 온기를 맘껏 느끼며 자라도록 하는 것. 특별한 육아법이라기보다는 당연한 부모의 도리이자 행복이라는 것이 이들 부부의 논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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